컨텐츠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게시판
  2. 빅마담 공지사항

빅마담 공지사항

빅마담 공지사항

빅마담 운영자의 언론보도기사 '온라인 창업 쉽게 생각하지 마세요'
제목 빅마담 운영자의 언론보도기사 '온라인 창업 쉽게 생각하지 마세요'
작성자 이연구 (ip:)
  • 작성일 2009-07-07 21:24:38
  • 추천 추천 하기
  • 조회수 1520
  • 평점 0점

>

'온라인 창업, 쉽게 생각하지 마세요' [2009-07-04 01:39:18]

 

[비즈플레이스] “온라인으로 돈 벌고, 온라인 때문에 결혼도 하고…제 인생은 온라인하고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인 것 같아요. 한번 시작된 인연 끝까지 한번 가봐야죠.”

 

빅사이즈 전문 속옷 쇼핑몰 ‘빅마담(www.bigmadam.co.kr)’을 운영하고 있는 이연구 대표는 ‘날씬한’ 남성이다. 심지어 그가 쇼핑몰을 오픈했던 6년 전에는 평범한 노총각이었다. 여성관련 쇼핑몰을 꼭 여성이 운영해야 한다는 법이 있는 건 아니지만 속옷쇼핑몰, 그것도 빅사이즈 속옷이라는 틈새시장을 겨냥한 쇼핑몰의 운영자가 남성이라는 것은 분명히 화제가 될 만한 사실이다.

 

그가 빅사이즈 속옷 쇼핑몰을 운영하게 된데 특별한 계기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 2001년 소호몰 컨설팅 관련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며 사업을 구상하고 있을 무렵, 틈새시장을 노릴 수 있는 아이템을 연구하다가 ‘번쩍’ 머리를 스쳐지나간 아이디어라고. 당시 이미 빅사이즈 의류시장이 활황을 누리고 있을 때였다.

 

“빅사이즈 의류 수요가 많다면 당연히 그만큼의 속옷 수요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죠. 틈새의 더 작은 틈새를 노린겁니다. 스치는 아이디어로 시작했지만 생각보다 저와 궁합이 잘 맞는 아이템이었어요.”

 

빅마담은 빅사이즈 속옷 쇼핑몰 중에서도 꽤나 ‘알아주는’ 사이트에 속하지만 수요층의 특성상 폭발적인 매출이 있는 아이템은 아니다. 이연구 대표의 말대로라면 큰 욕심을 부리지 않고 인건비나 기타비용을 절약하며 혼자 성실하게 운영해 나가기에 아주 좋은 분야다.

 

6년간 그렇게 꾸준히 운영하면서 이대표는 온라인 비즈니스의 세계에 더욱 깊숙이 발을 들여 놓았다. 낮에는 쇼핑몰 운영에 몰입하고 남는 시간에는 관련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았다. 현장감과 이론을 함께 구비한 이연구 대표에게 관련 강의문의가 쇄도한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였다. 그렇게 철저히 현장에 뿌리를 내린 이연구 대표가 말하는 온라인 창업은 현재 사회 분위기처럼 그리 ‘만만한’ 비즈니스는 아니다.

 

“사람들은 온라인 창업이 쉽다고 생각합니다. 큰돈이 들지 않으며 경험이 없어도 쉽게 잘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죠. 하지만 규모의 문제일 뿐 이것도 엄연히 비즈니스예요. 소위 ‘빽’이라 할 수 있는 든든한 인맥, 타격을 받지 않고 꾸준히 투자할 수 있는 자금이 바탕이 되지 않는 한 성공은 먼나라 얘깁니다.”

 

온라인 비즈니스에 대해 다소 회의적인 발언을 한 그가 말하는 온라인 창업의 가장 중요한 성공 포인트는 의외로 ‘성실함’이다. 이 대표는 6년째 8시 출근과 4시 퇴근시간을 엄수하고 있다. 누구하나 지켜보는 사람도, 눈치봐야할 사람도 없지만 자신이 정해놓은 룰에 따라 움직이고 있다.

 

“사람들이 온라인 창업을 선호하는 이유 중 하나가 시간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어서죠. 가장 잘못된 생각의 오류에요. 철저한 자기관리와 성실함이 보장되지 않는다면 빚만 남기고 사업을 접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강의를 할 때도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하는 가장 큰 방법중 하나로 ‘성실함’을 강조해요. 이것이 바탕이 되면 다른 일은 식은죽 먹기죠.”

 

 

신혼여행에 가서도 고객에게 ‘배달’

이연구 대표는 쇼핑몰 외에도 업계에서 화제를 몰고 다닌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현재 아내와의 만남.

 

이연구 대표의 아내는 빅사이즈 맞춤드레스 전문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뷰티빅’의 대표 이정아씨다. 이정아 대표가 쇼핑몰 운영 관련 자문을 구하면서 친분을 쌓게 된 두 사람은 공적인 만남이 호감으로 발전하면서 초고속으로 결혼까지 하게 됐다. 두사람의 갑작스런 결혼 발표 당시 업계사람들은 우스갯소리로 ‘자연스레 회사도 합병되는 것이냐’며 축하해줬다고.

 

워커홀릭에 가까운 두 사람의 신혼여행 에피소드도 재미있다.

 

“둘 다 고객에게 묶여있는 인생이다 보니 신혼여행도 짧게 주말을 끼고 제주도로 다녀왔어요. 신혼여행을 떠나기 전에 뭔가 의미 있는 일이 없을까 생각하다가 사이트에 팝업창을 띄웠지요.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가는데 혹시 그지역의 고객이 계시다면 직접 배달해 드리겠다고. 그렇게 신혼여행으로 간 제주도에서 고객님께 직접 물건을 전달해드렸던 저희만의 잊지 못할 추억이 있습니다.”

 

부인이 운영하는 뷰티빅과 속옷 쇼핑몰 빅마담 모두 매출이나 운영이 안정화에 접어든 요즘, 이연구 대표는 자신의 온라인 인생에 정점을 찍을 일을 차근차근 계획중이다.

 

온라인 관련 비즈니스에 무한한 애정과 관심을 갖고 있는 이연구 대표는 향후 온라인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들의 실패 확률을 낮추고 성공을 도와주는 길잡이가 될 컨설턴트 관련 사업을 준비중에 있다.

 

쇼핑몰을 운영하며 현장감을 살리고, 강의를 통해 예비창업자들의 말에 귀 기울이고, 이론적인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대학원에 다니고 있는 이연구 대표. 24시간이 짧은 그에게 이 삼박자가 조화를 이루는 순간 그의 온라인 인생에 진정한 전성기가 올듯하다.

 

성공창업의 플랫폼 비즈플레이스 김성은 기자 fresh017@bizplace.co.kr

첨부파일
비밀번호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목록

삭제 수정 답변

댓글 수정

비밀번호

수정 취소

/ byte


장바구니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