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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뻔했던 다이어트!!
제목 죽을뻔했던 다이어트!!
작성자 rkddbdks (ip:)
  • 작성일 2010-05-05 18:26:45
  • 추천 추천 하기
  • 조회수 1551
  • 평점 0점

 35년 평생 늘 통~~통~~~~했던 나!!

태어나서 단 한번도 야리야리한, 홀쭉한, 야윈, 이런어휘를 들어본적이 없는나!!

남들은 만삭의 몸무게라고 말하는 65키로가 그나마 아가씨때 가장 말랐던 시절의 몸무게인 나!!ㅠㅠ

 

 

이런내가 늘 다이어트를 동료삼아 살아왔다고하면 아무도 믿지않는다..ㅠㅠ

20살이 넘어서부터 두부다이어트, 사과다이어트, 효소다이어트,단식원등등등...

이 모든것을 섭렵해오다

30대가 넘어서부턴 카복*,메조테라*, 리덕* 의학의 도움을 받아왔으나

아무 소용이 없어서 의사가 포기해야할지경에 이르르고...ㅠㅠ

(물론 수영,헬스등 운동도 병했했지요~수영은 5년이상 꾸준히 했었어요~)

 

결국 사랑스런 내살들과 자연스런 동거를 하다가..

2008년 첫아이를 출산하고는 왠만한 기성복 매장에는 사이즈가 없을정도로 살이 찌고말았답니다.

(오죽하면 이모님이 몸빼 바지를 만들어주셨지요.)

 

결국 빠지지 않는 살들 덕분에 이번엔 한방의 도움을 받고자 다이어트로 유명한 한의원을 찾아가보았답니다.

(60키로대만 정도만 되도 운동및 약간의 식이요법으로 다이어트를할수있겠지만..

80키로가 넘어가면 할수가없어요..ㅠㅠ)

 

한약과 침치료를 병행해서 다이어트를 시작했으나

1달이 지나도 단 100g도 빠지지 않더군요.

문제는 2번째달 !! 약을 살짝 더 쎈걸먹자고 해서 먹었던 한약!!

여기서 문제가 발생했답니다.

 

한약을 먹기 시작하고 며칠뒤 몰래 핫도그를 하나 사먹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눈의 흰자가 부풀어서 동공을 막고 얼굴이 완전 뻘겋게 뚱뚱 부어오르고

손과 발에 모기 1000번은 물린듯한 자국이 생기고 숨을 쉴수없고..끊임없이 눈물이 흘러내리는...ㅠㅠ

생황이 발생한겁니다. 결국 응급실로 실려갔지요.

병명은 듣도 보도못한 혈관알러지!!

 

잘 생기지는 않지만 일종의 식중독으로 잘못하면 호흡곤란으로 사망할수있다고하더라구요.

요즘들어 안먹던거 뭐먹냐고 물어보시는데..다이어트 한약 먹는다고했더니..

당장 약 중단하라고 하시더라구요.ㅠㅠ

어떤 약재가 알러지반응을 일으키는듯하다고..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싼돈들여 먹는 약이니 그냥 약먹기를 강행했답니다.

분명 그날먹은 핫도그가 이상한걸꺼라고 말하면서..

 

그리고 며칠뒤...또다시 눈이 부풀고 숨을 쉴수없으며 온몸이 가려운 증상이 또 생기더라구요.

또다시 응급실로 가서 산소호흡기 꼽고 입원치료하고 돌아왔네요.ㅠㅠ

지난번보다 증상이 심해서 2번째때는 혼자 숨쉬기가 곤란해 의사가 산소 호흡기 달으라고 하더라구요.

 

전 정말 다이어트 하다가 죽을뻔했네요.

저렇게 고생했음에도 단 1키로 빠지지않는 내살들...ㅠㅠ

 

이살들을 정말 어찌 하죠???

좋은 방법 아시는분들 저좀 알려주세요~~~~~pl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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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정란 2010-06-16 23:03:5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컥!!! 한약이 그렇게까지 위험할수가 있다니.. 첨 알았어요.. 고생하셨네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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