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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요트~실패가 아닌 포기란 말이 더 맞을듯
제목 다요트~실패가 아닌 포기란 말이 더 맞을듯
작성자 ljy05201 (ip:)
  • 작성일 2010-10-08 10:54:04
  • 추천 추천 하기
  • 조회수 1457
  • 평점 0점

 윗 님들처럼 저 역시 같은 생활을 반복하고 있어여....

한 번도 공개치 않았던 몸무게...(출산을 하러 갔는데여..당근 수술을 하게 됐어여..마취과 과장님!!

"몸무게가 어떻게 되시죠?"  묻는말에  "저~~~챠트에 쓰여있는데요~~" 제 입으론 절대 말할수 없었지요....

당시 몸무게 114kg  담당 쌤~"엄마는 안 먹어도 애기가 먹을 영양분 충분히 있으니까...임신중 먹고 싶은거 있어도 절대 먹지말아요" 란 말을 늘 듣고 있었답니다....산모가 되어서도 들어야 했던 이소리..정말 충격이었어여

 

그래서 아이 낳고 백일 지나자 마자 다이어트 시작!!!!

 

웬걸~ 한달만에 무려 18kg을 뺐답니다...운동과 비만클리닉을다니면서~~날아갈 듯 기뻤어여...무엇보다 가벼워진 몸과 물론 빠졌어도 남들보다 훨씬 큰 몸이지만...정말 자신갑도 들고...근데 한달이 지나니 정체기가 오더라구요...운동을 더 많이 해도....주사와 약을 꾸준히 먹어도...정말 지옥같은 나날을 보냄에도 불구하고 절대 살이 빠지기는 커녕...조금만 더 먹어도 바로 1~2kg가 쪄버리더니....

2주만에 원상복귀!!날벼락도 이런 날벼락이......

 

정말 허탈하고...무력감까지 들고..너무 힘들더라구요..

그후로 시작과...실패...또 시작...실패...

 

아시겠지만..대한민국 다요트 프로그램은 다해봤어여...지방흡입만 빼고.....

근데...지금에 와서 돌이켜 보면...그건 실패가 아니었어요....

 

정체기 오면..이겨내지 못하고...포기하게되고...

 

나는 이렇게 살아야하나보다..하고 내 스스로가 포기한것 같아요...다이어트는 끊기와 노력이 필수 인데..어떤거든 3개월 이상을 죽을 만큼 노력했는지???를 물어본다면..전 아니요..라고 답할수 밖에요...

어느 순간 내 자신의 노력보단..약에 의지하고...있었고...아이키운다는 핑계와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 시간이 없다고 말하고...여건이 맞지 않는다는 핑계등등...

이 기회를 통해 내 다이어트 일상을 둘러보니...정말 내 스스로가 포기했다는 표현이 적절하네요...

 

물론 힘들고 어려운거...그리고 실패시 오는 그 좌절감...정말 무서운거 안답니다...

이 글을 쓰면서 저 정말 다시 도전할래요...

 

이번엔 정말 제가 먼저 포기하지 않고....정말 죽을 각오로 다시 한번 해볼랍니다...

 

여러분들도 힘내세요....꾸준한 노력은 다신 배신하지 않을거란 믿음하에..오늘부터 시작....

현재 제 몸무게 102kg

일단 조금씩 조금씩 다시 해보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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